구제 불능 개돼지들

니미 시발 속는 것도 한두번이지... 선동에 매번 몰이당하는 '계몽 불가능' 식충이

뭉치면 큰 폭발적 힘을 품고 있음에도
지배계급 연출 받아쓰기나 하는 창녀언론에 맹종하는 돌대가리들이라
마녀, 빨갱이 사냥, 코로나 사기 방역 등을 기획한 지배계급의 선동 몰이휘둘려 지리멸렬 공멸한다


개돼지 속성 꿰뚫은 유대
, 기후 무기로 일석이조 재미...

1. 개돼지란
거죽만 인간 형태를 취했을 뿐, 성찰은커녕 일관성없는 모순 인식 능력없는 주제에 배우려는 노력하지 아니하고
육체적 욕구에 따라 모든 걸 판단하는 지들만의 환상세계에서
① 슈퍼맨, 예수 등 만능의 누군가가 나타나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② 어쩌다 마주치는 진실들, 영화 Memento 주인공처럼, 애써 외면하며 '자가 reset'함으로써,
 "Can I just let myself forget what you've told me? Can I just let myself forget what you made me do? ... Do I lie to myself to be happy?...We all need mirrors to remind ourselves who we are."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일에 똑같은 반응.... 지배계급 음모 완성시킨다

지배계급의 단골 메뉴, 사기팬데믹을 예로 들면,
(1) '마스크', '거리두기', '백신' 중 하나라도 효과 있다면, 감염이 왜 줄지 않는지? 등 합리적 의문 제기 못하고 그저 다수 내지 권력에 맹종하고

(2) 더 한심한 건 뭔가 안다면서... '석궁의거'를 '테러'라고 하듯
'백신, 부작용, 음모론' 등 지배계급 세뇌 용어들 주둥이에 달고 산다.
수험생 위장 접종 예약한 쌍것들 나라에서 '남을 위해 맞았다'는 등 이기적인 비접종자 설이 판쳤던 이유다.
소위 '코로나 백신'이라고 하는 것은 치료제가 아니라 바이오 무기(이하, 킬러백신/주사)인데, '사기'란 걸 안다는 것들도 '백신, 부작용' 운운.. 개돼지/짐승패스를 방역패스라고 한다, 노벨상 받았다는 병신들도...
그런 표현들이 개돼지들에게 어떻게 들리고 지배계급 도와준다는 걸 모르는 돌머리라는 거다

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 - Sapir-Whorf

나쁘다며 접종 만류하는 이들로부터도 '백신, 부작용'이란 소리 들으면
개돼지들은 킬러주사를 몸에 좋은 건데, 부작용이 '쪼까'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기를 쓰고 말려도... 구급차에 실려가는 것 보고도... 심지어 1차 접종 후 치료 받았음에도...2차를 맞으러 가는 거다. '몸에 좋은 백신'이라고 철석같이 믿으니까(+ 킬러백신에 의한 사고력 감퇴)

(3) 그 유형들
① 단순 개돼지: 논리적 대화 자체 거부
② 선무당 개돼지: 대구리 나쁜 주제에 배울 생각하지 아니하고 주워들은 지배계급 세뇌 지식을 전파한다
완장 개돼지, 창녀언론:
 지배계급의 선전 완성시키는... 매수/세뇌되어 날뛰며 '동족' 개돼지 몰이꾼... 가장 위험한 무리
 => 도살장 끌려가며 마스크 강요하는 개돼지들1, 개돼지들2

2. '인간성 말살' 퇴폐 타락 기획에

빠져 허우적대는

3. 잠재적 좀비

(1) 지배계급 유대의 율법 '탈무드'는
유대가 아니면 모조리 동물 취급, 어린애를 막론하고 살인, 강간 권장하고 있고

(2) 유대은행 지원받아 소위 '볼셰비키'라는 사기 혁명 벌인 레닌, 트로츠키 등 유대인들이
수천만 학살하면서, 시베리아 강의 Nazino 섬 굴락에서 기아 실험을 했더니...

배때기 부르게 처먹을 때는 한반도 7배 쓰레기섬을 만드는 것들이
가해자들에게 저항할 생각하지 않고, 배고프다며 오히려 동료 잡아 먹었단다
개돼지 본성이 깨어난 거지, 조금이라도 더 살겠다는 생각만으로 동료상잔...
인간이 아니라, 길버트 박사가 경고한 좀비인거야 => 미질병청 좀비 대비 만화
그 금제를 지배계급은 해제하려고 하는 거고, 서로 상잔 대학살 목적으로

* 개돼지 식용 실화유대인의 잔학성
1995년, Dr. Pierre Gilbert 강연

'백신' 빙자, 원격 조종 디지탈칩 주입 => 좀비
마지막에 르완다 crimson mist 작전 언급

4. 조지 오웰은, '이 세상을 제대로 개발하면, 누구나 다 왕같이 살 수 있다'(위건 부두로 가는 길)라고 했고
히틀러박정희는 그걸 입증했어, 개돼지들 멱살 잡고 닥달치면 된다는 걸.

헌데 말야,
닥달치지 않으면 처먹고 싸고 돌머리 DNA 까지르며, 사악한 지배계급과 창녀언론 맹종...
(1) 법치수호 투쟁, 석궁의거를 테러라 하고
(2) 자신들의 권리 박탈하는 부정선거 나몰라라하고
(3) 살겠다며 자진해서 킬러주사 처맞는
교육/계몽 불가능한 그 돌대가리들 누가 감당할 수 있겠어? 예수도 포기했는데...